2025년 7월, Tablao Flamenco Cordobes(타블라오 플라멩코 코르도베스)는 개관 55주년을 맞이하여, 플라멩코를 대표하는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공연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메르세데스 데 코르도바, 파울라 코미트레, 후안 데 후안, 요엘 바르가스, 아게다 사아베드라, 후안 토마스 데 라 몰리아 등 세계적인 무용수들이 월간 공연을 통해 다양한 조합으로 무대를 꾸미며, 날마다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메르세데스 데 코르도바, 파울라 코미트레, 후안 데 후안, 요엘 바르가스, 아게다 사아베드라, 후안 토마스 데 라 몰리아 등 세계적인 무용수들이 월간 공연을 통해 다양한 조합으로 무대를 꾸미며, 날마다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연예인
Mercedes de Córdoba
Bailaor/a
Juan de Juan
Bailaor/a
Paula Comitre 폴라 코미트
Karime Amaya
Bailaor/a
Yoel Vargas
Juan Tomás
Bailaor/a
Águeda Saavedra
Bailaor/a
Cristina Soler Valero
출연 아티스트 소개
메르세데스 데 코르도바
강렬한 감정 표현과 힘 있는 춤으로 정평이 난 바일라오라(여성 플라멩코 댄서).
최근 작품 Olvidadas로 2025 로르카상 최우수 스페인/플라멩코 작품상을 수상.
Sin Más, Ser. Ni conmigo ni sin mí, Sí, quiero 등 다수의 수작을 발표했으며, Sí, quiero는 2022년 헤레스 페스티벌에서 여러 상을 수상한 화제작입니다.
후안 데 후안
세비야 출신의 세계적인 플라멩코 댄서. 안토니오 카날레스의 제자로 16세에 프로 무대 데뷔, 이후 자신의 발레단 Ballet Flamenco Juan de Juan을 창단.
Torero, Gitano, Cenicienta 등 대표작뿐 아니라, Sones Negros 및 Mensajes con Alma 등에서 재즈, 힙합, 흑인 음악을 플라멩코와 접목한 혁신적 시도로 주목받았습니다.
파울라 코미트레
세비야 출신 바일라오라. 안달루시아 플라멩코 발레단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2017년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
El Encuentro, Nacida Sombra 등 다양한 무대에 참여했고, Cámara Abierta, Alegorías, Après vous, Madame과 같은 독자적인 공연으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2020년 헤레스 페스티벌 아티스트 신인상과 세비야 비엔날레 기랄디요 신인상, 그리고 로르카상 최우수 여성 무용수상 수상자입니다.
카리메 아마야
플라멩코의 전설 카르멘 아마야의 grand-niece(종조카)로, 멕시코에서 태어났으며 9세에 무대에 데뷔.
다큐멘터리 Bajarí의 주연으로도 출연했으며, 2012년에는 바다의 파도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 Desde la Orilla를 헤레스 페스티벌에서 초연.
요엘 바르가스
카탈루냐 타라고나 출신. 플라멩코와 스페인 무용, 클래식, 현대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성장한 신예.
2016년 베를린 Tanzolymp 금메달, 2023년 칸테 데 라스 미나스 국제 페스티벌 '엘 데스플란테상' 수상.
현재 뉴욕의 Flamenco Vivo Carlota Santana의 솔리스트로 활동 중이며, 2025년에는 Dance Magazine '25 to Watch' 선정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후안 토마스 데 라 몰리아
카디스 트레부헤나 출신. 6세부터 무용을 시작해 José Galván, Rafael Campallo 등 대가들로부터 수련.
2018년부터 다양한 대회에서 수상, 2022년 코르도바 국립 플라멩코 예술 대회 1위.
2024년 헤레스 페스티벌에서 안무가 마누엘 리난과 함께한 솔로 공연 Vertebrado로 신인상 수상.
최근에는 마드리드에서 Muerta de Amor 공연에도 참여 중.
아게다 사아베드라
8세부터 말라가 음악원에서 플라멩코와 스페인 무용을 시작.
다니엘 도냐, 마누엘 리난 등의 컴퍼니에 참여했으며, 안달루시아 플라멩코 발레단에서는 솔리스트로 활동.
2022년 메르세데스 데 코르도바의 Sí quiero에서의 연기로 헤레스 페스티벌 아티스트 신인상을 수상.
2023년에는 첫 솔로 공연 Venero를 초연하고, 국제적인 워크숍 등 교육 활동도 진행 중입니다.
크리스티나 솔레르
그라나다 출신의 실력파 바일라오라. 메르세데스 데 코르도바, 파루키토, 에바 예르바부에나 등 플라멩코 거장들과 함께하며 풍부한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국내외 투어와 스페인 최고의 타블라오 무대에서 활약하며, 감정 표현이 깊고 세련된 춤으로 관객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산드라 시스네로스
말라가 출신. 2019년 Villa Rosa 타블라오 플라멩코 대회 2위, 2022년 라스 미나스 대회 준결승 진출.
현재는 마리아 삼브라노의 삶을 모티브로 한 작품 María del alma mía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도쿄, 파리, 바르샤바, 산토도밍고 등 세계 여러 도시에서 공연 예정입니다.
기타 연주(토께 Toque):
후안 캄파요, 피노 로사다, 라몬 아마도르, 후안 안토니오 산티아고 “뇨뇨”, 비센테 히메네스 몰리나 “타리토”, 호셀리토 페레스
노래(칸떼 Cante):
미겔 데 라 토레아, 루이스 “엘 그라니뇨”, 안토니오 캄포스 “보카이요”, 타레 코르테스 로만, 아구스틴 코르테스 “틴”, 후안 만사노, 후안 데 라 마리아, 파비올라 산티아고, 아론 몰리나, 호세 마누엘 페르난데스
중요 공지
공연 일정에 따라 출연 아티스트는 변경될 수 있으며, 전 공연에 모든 출연진이 함께하지는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리며,
모든 공연은 하나뿐인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예약 시 프로그램을 꼭 확인해 주세요.
메르세데스 데 코르도바
강렬한 감정 표현과 힘 있는 춤으로 정평이 난 바일라오라(여성 플라멩코 댄서).
최근 작품 Olvidadas로 2025 로르카상 최우수 스페인/플라멩코 작품상을 수상.
Sin Más, Ser. Ni conmigo ni sin mí, Sí, quiero 등 다수의 수작을 발표했으며, Sí, quiero는 2022년 헤레스 페스티벌에서 여러 상을 수상한 화제작입니다.
후안 데 후안
세비야 출신의 세계적인 플라멩코 댄서. 안토니오 카날레스의 제자로 16세에 프로 무대 데뷔, 이후 자신의 발레단 Ballet Flamenco Juan de Juan을 창단.
Torero, Gitano, Cenicienta 등 대표작뿐 아니라, Sones Negros 및 Mensajes con Alma 등에서 재즈, 힙합, 흑인 음악을 플라멩코와 접목한 혁신적 시도로 주목받았습니다.
파울라 코미트레
세비야 출신 바일라오라. 안달루시아 플라멩코 발레단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2017년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
El Encuentro, Nacida Sombra 등 다양한 무대에 참여했고, Cámara Abierta, Alegorías, Après vous, Madame과 같은 독자적인 공연으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2020년 헤레스 페스티벌 아티스트 신인상과 세비야 비엔날레 기랄디요 신인상, 그리고 로르카상 최우수 여성 무용수상 수상자입니다.
카리메 아마야
플라멩코의 전설 카르멘 아마야의 grand-niece(종조카)로, 멕시코에서 태어났으며 9세에 무대에 데뷔.
다큐멘터리 Bajarí의 주연으로도 출연했으며, 2012년에는 바다의 파도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 Desde la Orilla를 헤레스 페스티벌에서 초연.
요엘 바르가스
카탈루냐 타라고나 출신. 플라멩코와 스페인 무용, 클래식, 현대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성장한 신예.
2016년 베를린 Tanzolymp 금메달, 2023년 칸테 데 라스 미나스 국제 페스티벌 '엘 데스플란테상' 수상.
현재 뉴욕의 Flamenco Vivo Carlota Santana의 솔리스트로 활동 중이며, 2025년에는 Dance Magazine '25 to Watch' 선정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후안 토마스 데 라 몰리아
카디스 트레부헤나 출신. 6세부터 무용을 시작해 José Galván, Rafael Campallo 등 대가들로부터 수련.
2018년부터 다양한 대회에서 수상, 2022년 코르도바 국립 플라멩코 예술 대회 1위.
2024년 헤레스 페스티벌에서 안무가 마누엘 리난과 함께한 솔로 공연 Vertebrado로 신인상 수상.
최근에는 마드리드에서 Muerta de Amor 공연에도 참여 중.
아게다 사아베드라
8세부터 말라가 음악원에서 플라멩코와 스페인 무용을 시작.
다니엘 도냐, 마누엘 리난 등의 컴퍼니에 참여했으며, 안달루시아 플라멩코 발레단에서는 솔리스트로 활동.
2022년 메르세데스 데 코르도바의 Sí quiero에서의 연기로 헤레스 페스티벌 아티스트 신인상을 수상.
2023년에는 첫 솔로 공연 Venero를 초연하고, 국제적인 워크숍 등 교육 활동도 진행 중입니다.
크리스티나 솔레르
그라나다 출신의 실력파 바일라오라. 메르세데스 데 코르도바, 파루키토, 에바 예르바부에나 등 플라멩코 거장들과 함께하며 풍부한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국내외 투어와 스페인 최고의 타블라오 무대에서 활약하며, 감정 표현이 깊고 세련된 춤으로 관객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산드라 시스네로스
말라가 출신. 2019년 Villa Rosa 타블라오 플라멩코 대회 2위, 2022년 라스 미나스 대회 준결승 진출.
현재는 마리아 삼브라노의 삶을 모티브로 한 작품 María del alma mía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도쿄, 파리, 바르샤바, 산토도밍고 등 세계 여러 도시에서 공연 예정입니다.
기타 연주(토께 Toque):
후안 캄파요, 피노 로사다, 라몬 아마도르, 후안 안토니오 산티아고 “뇨뇨”, 비센테 히메네스 몰리나 “타리토”, 호셀리토 페레스
노래(칸떼 Cante):
미겔 데 라 토레아, 루이스 “엘 그라니뇨”, 안토니오 캄포스 “보카이요”, 타레 코르테스 로만, 아구스틴 코르테스 “틴”, 후안 만사노, 후안 데 라 마리아, 파비올라 산티아고, 아론 몰리나, 호세 마누엘 페르난데스
중요 공지
공연 일정에 따라 출연 아티스트는 변경될 수 있으며, 전 공연에 모든 출연진이 함께하지는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리며,
모든 공연은 하나뿐인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예약 시 프로그램을 꼭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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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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