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 타블라오 플라멩코 코르도베스는 아르테 혼도(arte jondo) 의 힘을 기념하며 무용, 노래, 기타의 거장들을 한자리에 모아 잊을 수 없는 공연을 선보입니다. 55주년 기념 사이클은 계속되며, 전통과 창의성, 그리고 거장의 독창적인 에너지와 새로운 세대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바르셀로나 플라멩코 쇼를 선사합니다.
9월 전반기에는 현대 플라멩코에서 가장 독창적인 무용수 중 한 명인 로사리오 톨레도의 섬세함과 신선함으로 무대가 빛납니다. 그녀와 함께 강렬한 표현력을 지닌 미겔 앙헬 에레디아, 우아한 마르타 카니사레스, 떠오르는 신예 호세 몬테스, 그리고 압도적인 존재감의 라울 오르테가가 출연합니다. 또한 깊이 있는 해석으로 알려진 크리스티나 솔레르가 합류하여 현대적 무용에 독자적인 색채를 더합니다.
9월 후반기에는 화려한 캐스팅이 이어집니다. 플라멩코를 대표하는 명문 가문의 후계자인 바루요가 중심에 서며, 그의 무대 장악력은 모든 공연을 특별한 사건으로 만듭니다. 여기에 다재다능하고 인정받는 아게다 사아베드라, 그리고 국제적인 명성을 가진 앙헬 레예스가 합류하여 성숙함, 전위, 진정성을 겸비한 무대를 완성합니다.
이번 달, 관객들은 람블라스 거리 한복판에서 단 한 번뿐인 경험을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매일 밤, 타블라오 플라멩코 코르도베스의 무대는 감정의 도가니로 변모하며, 듀엣과 트리오 무대가 아르테 혼도의 본질을 드러내고 관객을 전율케 합니다.
지금이야말로, 오늘날 가장 뛰어난 아티스트들과 함께 바르셀로나에서 최고의 플라멩코 쇼를 즐길 수 있는 기회입니다.
9월 전반기에는 현대 플라멩코에서 가장 독창적인 무용수 중 한 명인 로사리오 톨레도의 섬세함과 신선함으로 무대가 빛납니다. 그녀와 함께 강렬한 표현력을 지닌 미겔 앙헬 에레디아, 우아한 마르타 카니사레스, 떠오르는 신예 호세 몬테스, 그리고 압도적인 존재감의 라울 오르테가가 출연합니다. 또한 깊이 있는 해석으로 알려진 크리스티나 솔레르가 합류하여 현대적 무용에 독자적인 색채를 더합니다.
9월 후반기에는 화려한 캐스팅이 이어집니다. 플라멩코를 대표하는 명문 가문의 후계자인 바루요가 중심에 서며, 그의 무대 장악력은 모든 공연을 특별한 사건으로 만듭니다. 여기에 다재다능하고 인정받는 아게다 사아베드라, 그리고 국제적인 명성을 가진 앙헬 레예스가 합류하여 성숙함, 전위, 진정성을 겸비한 무대를 완성합니다.
이번 달, 관객들은 람블라스 거리 한복판에서 단 한 번뿐인 경험을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매일 밤, 타블라오 플라멩코 코르도베스의 무대는 감정의 도가니로 변모하며, 듀엣과 트리오 무대가 아르테 혼도의 본질을 드러내고 관객을 전율케 합니다.
지금이야말로, 오늘날 가장 뛰어난 아티스트들과 함께 바르셀로나에서 최고의 플라멩코 쇼를 즐길 수 있는 기회입니다.
연예인
Rosario Toledo
Dancer
Miguel Ángel Heredia
Raúl Ortega
Cristina Soler Valero
Barullo
Dancer
Águeda Saavedra
Dancer
Ángel Reyes Montes
9월 전반기 아티스트
로사리오 톨레도
카디스 출신 무용수이자 안무가. 세비야 고등 음악원 스페인 무용 전공 졸업. 플라멩코의 뿌리를 연극성과 무대의 신선함과 결합합니다. 차로 크루즈와 함께 경력을 시작했고, 마누엘라 카라스코, 안토니오 “엘 피파” 무용단에 참여했으며, 하비에르 라토레, 이스라엘 갈반, 미겔 포베다, 아르칸헬, 도란테스 등과 협업했습니다. 대표작으로 ADN, Pintoresca, Flamencos de la tacita가 있으며, 2012년 히랄디요 최우수 공연상, 1999년 라스 미나스 페스티벌 2위 등 다수 수상.
미겔 앙헬 에레디아
헤레스 데 라 프론테라 출신 무용수 겸 가수. 마누엘라 카르피오, 치키 데 헤레스, 파루키토 등 거장들에게 사사. 주요 타블라오와 페스티벌에서 공연했으며, 2008년 이후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 및 교육을 병행. 헤레스 페스티벌에서 Sentío cabal. Bailando pa cantá, Trémula를 발표. 2017년 신인상 수상. 현재 마누엘 리냥의 작품 *Viva!!*의 주역으로 활약.
마르타 카니사레스
말라가 아로요 데 라 미엘 출신. 플라멩코 무용 및 무용 교육학 전공 졸업. 말라가,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세비야 타블라오에서 활동했으며, 2015년부터 안토니오 안드라데 무용단과 함께 세계 투어. 2018년 말라가 Crea 최우수 무용수상 수상. 스페인 국립발레단에서 “라 루피”의 리허설 어시스턴트로 활동. 2024년부터 메르세데스 데 코르도바 무용단 합류, 작품 OLVIDADAS, a las sin sombrero 출연.
호세 몬테스
세비야 “안토니오 루이스 솔레르 음악원”과 크리스티나 에렌 재단에서 수학. 하비에르 바론, 파스토라 갈반, 에바 예르바부에나에게 사사.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멕시코, 아부다비 공연. 2021년 세비야와 빈에서 Ciudad de plata 초연. Recital, Con bata y mantón 등 작품에도 출연. 2020년 헤레스 타블라오 무용 콩쿠르 1위 수상.
라울 오르테가
마드리드 출신 국제적 아티스트. 1996년 이후 라파엘 아마르고, 안토니오 카날레스, 마리아 파헤스 무용단에서 수석 무용수 겸 안무가로 활동. 그의 작품 Flamenco, Hermanos de baile, Flamenco Inside는 전 세계 5만 명 이상의 관객을 사로잡음. 힘과 순수성, 감동 전달력으로 유명.
크리스티나 솔레르
그라나다 출신 무용수. 메르세데스 데 코르도바, 파루키토, 마리나 에레디아, 에바 예르바부에나 무용단에서 활동. 국내외 주요 페스티벌에 참가하며, 저명한 타블라오에서 솔리스트로 활약. 완벽한 테크닉과 깊은 감정 표현, 그리고 강한 플라멩코 뿌리가 어우러진 스타일이 특징.
9월 후반기 아티스트
바루요
플라멩코를 대표하는 파루코 가문의 후손. 그의 춤은 힘과 순수성을 상징하며, 열정, 리듬, 강렬한 무대 카리스마로 가득합니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무대에 올랐으며, 이번 9월 타블라오 플라멩코 코르도베스에서의 출연은 이번 사이클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
아게다 사아베드라
말라가 음악원에서 수학, 다니엘 도냐와 마누엘 리냥 무용단에서 활동. 안달루시아 플라멩코 발레단 솔리스트를 역임, 2022년 헤레스 페스티벌 신인상 수상. 2023년 첫 솔로 작품 Venero 발표. 현재 가장 주목받는 플라멩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평가됨.
앙헬 레예스
코르도바 출신 무용수. 3세 때 “Tacón y Bordón” 아카데미에서 무용 시작. 마누엘 리냥 (Muerta de Amor), 헤수스 카르모나 (Ímpetus, El Salto) 무용단에서 활동. 뉴욕 시티 센터, 두바이 오페라, 새들러스 웰스 등 세계 무대와 헤레스 페스티벌, 세비야 비엔날레에 출연. 뛰어난 무대 존재감과 테크닉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음.
바르셀로나에서 플라멩코 쇼를 경험하세요
9월, 타블라오 플라멩코 코르도베스는 경험, 젊음, 창의성을 한데 모은 특별한 무대를 람블라스 거리 중심에서 선보입니다. 바르셀로나의 플라멩코를 가장 강렬하게 느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로사리오 톨레도
카디스 출신 무용수이자 안무가. 세비야 고등 음악원 스페인 무용 전공 졸업. 플라멩코의 뿌리를 연극성과 무대의 신선함과 결합합니다. 차로 크루즈와 함께 경력을 시작했고, 마누엘라 카라스코, 안토니오 “엘 피파” 무용단에 참여했으며, 하비에르 라토레, 이스라엘 갈반, 미겔 포베다, 아르칸헬, 도란테스 등과 협업했습니다. 대표작으로 ADN, Pintoresca, Flamencos de la tacita가 있으며, 2012년 히랄디요 최우수 공연상, 1999년 라스 미나스 페스티벌 2위 등 다수 수상.
미겔 앙헬 에레디아
헤레스 데 라 프론테라 출신 무용수 겸 가수. 마누엘라 카르피오, 치키 데 헤레스, 파루키토 등 거장들에게 사사. 주요 타블라오와 페스티벌에서 공연했으며, 2008년 이후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 및 교육을 병행. 헤레스 페스티벌에서 Sentío cabal. Bailando pa cantá, Trémula를 발표. 2017년 신인상 수상. 현재 마누엘 리냥의 작품 *Viva!!*의 주역으로 활약.
마르타 카니사레스
말라가 아로요 데 라 미엘 출신. 플라멩코 무용 및 무용 교육학 전공 졸업. 말라가,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세비야 타블라오에서 활동했으며, 2015년부터 안토니오 안드라데 무용단과 함께 세계 투어. 2018년 말라가 Crea 최우수 무용수상 수상. 스페인 국립발레단에서 “라 루피”의 리허설 어시스턴트로 활동. 2024년부터 메르세데스 데 코르도바 무용단 합류, 작품 OLVIDADAS, a las sin sombrero 출연.
호세 몬테스
세비야 “안토니오 루이스 솔레르 음악원”과 크리스티나 에렌 재단에서 수학. 하비에르 바론, 파스토라 갈반, 에바 예르바부에나에게 사사.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멕시코, 아부다비 공연. 2021년 세비야와 빈에서 Ciudad de plata 초연. Recital, Con bata y mantón 등 작품에도 출연. 2020년 헤레스 타블라오 무용 콩쿠르 1위 수상.
라울 오르테가
마드리드 출신 국제적 아티스트. 1996년 이후 라파엘 아마르고, 안토니오 카날레스, 마리아 파헤스 무용단에서 수석 무용수 겸 안무가로 활동. 그의 작품 Flamenco, Hermanos de baile, Flamenco Inside는 전 세계 5만 명 이상의 관객을 사로잡음. 힘과 순수성, 감동 전달력으로 유명.
크리스티나 솔레르
그라나다 출신 무용수. 메르세데스 데 코르도바, 파루키토, 마리나 에레디아, 에바 예르바부에나 무용단에서 활동. 국내외 주요 페스티벌에 참가하며, 저명한 타블라오에서 솔리스트로 활약. 완벽한 테크닉과 깊은 감정 표현, 그리고 강한 플라멩코 뿌리가 어우러진 스타일이 특징.
9월 후반기 아티스트
바루요
플라멩코를 대표하는 파루코 가문의 후손. 그의 춤은 힘과 순수성을 상징하며, 열정, 리듬, 강렬한 무대 카리스마로 가득합니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무대에 올랐으며, 이번 9월 타블라오 플라멩코 코르도베스에서의 출연은 이번 사이클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
아게다 사아베드라
말라가 음악원에서 수학, 다니엘 도냐와 마누엘 리냥 무용단에서 활동. 안달루시아 플라멩코 발레단 솔리스트를 역임, 2022년 헤레스 페스티벌 신인상 수상. 2023년 첫 솔로 작품 Venero 발표. 현재 가장 주목받는 플라멩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평가됨.
앙헬 레예스
코르도바 출신 무용수. 3세 때 “Tacón y Bordón” 아카데미에서 무용 시작. 마누엘 리냥 (Muerta de Amor), 헤수스 카르모나 (Ímpetus, El Salto) 무용단에서 활동. 뉴욕 시티 센터, 두바이 오페라, 새들러스 웰스 등 세계 무대와 헤레스 페스티벌, 세비야 비엔날레에 출연. 뛰어난 무대 존재감과 테크닉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음.
바르셀로나에서 플라멩코 쇼를 경험하세요
9월, 타블라오 플라멩코 코르도베스는 경험, 젊음, 창의성을 한데 모은 특별한 무대를 람블라스 거리 중심에서 선보입니다. 바르셀로나의 플라멩코를 가장 강렬하게 느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9월 프로그램 – 타블라오 플라멩코 코르도베스
9월 전반기 아티스트
Rosario Toledo
Miguel Ángel Heredia
Marta Cañizares
Jose Montes
Raúl Ortega
Cristina Soler
9월 후반기 아티스트
Barullo
Águeda Saavedra
Ángel Reyes
Rosario Toledo
Miguel Ángel Heredia
Marta Cañizares
Jose Montes
Raúl Ortega
Cristina Soler
9월 후반기 아티스트
Barullo
Águeda Saavedra
Ángel Reyes
연락처
도착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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