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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 2023

타라고나 출신의 무용수 요엘 바르가스, 축제 인터내셔널 델 칸테 데 라스 미나스에서 데스플란테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는 작년 수상자인 카탈루냐 출신 댄서 데이비드 로메로로부터 상을 받았습니다. 그는 2023년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타블라오 플라멩코 코르도베스에서 공연할 예정입니다.

8월 16
Tablao Flamenco Cordobes

요엘 바르가스 - 칸테 데 라스 미나스 축제

라 유니온, 2023년 8월 13일. 타라고나 출신 무용수 요엘 페레 바르가스 타라고나 출신 무용수 ‘요엘 바르가스’가 축제 인터내셔널 델 칸테 데 라스 미나스 남성 부문에서 ‘데스플란테’ 상을 수상했습니다.  국제 칸테 데 라스 미나스 축제는 1961년부터 해마다 중단 없이 열리고 있습니다. 매년 8월, 플라멩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예술가들과 탐나는 ‘데스플란테’ 상을 받기를 갈망하는 유망한 젊은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입니다.

 

요엘은 작년 트로피를 수상한 또 다른 카탈루냐 댄서 데이비드 로메로와 함께 갈라 축하 행사에서 공연을 펼치며 카탈루냐의 플라멩코 수준과 관련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요엘 바르가스는 플라멩코계가 밝은 미래를 예견하는 매우 젊은 댄서(19세)입니다. 2023년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요엘은 경력 초기부터 단골 아티스트로 활동해 온 타블라오 플라멩코 코르도바스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요엘은 53년 동안 젊은 인재들의 도약을 지원해 온 유서 깊은 라 람블라의 타블라오 코르도베스의 단골 아티스트로, 가장 유명한 인물들과 함께 무대에 서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는 요엘이 호세 마야, 마리아 모레노와 함께 무대에 올라 현존하는 플라멩코의 가장 역동적인 만남 중 하나를 연출했습니다.

 

 

 

 

 

페스티벌의 나머지 트로피는 코르도바 출신의 가수 로시오 루나가 ‘람파라 미네라’를 수상했습니다. ‘필론’ 상은 피아노로 타란타를 연주한 카르타헤나 출신의 라울 페레스 페르난데스에게 돌아갔습니다. 여성 부문의 ‘데스플란테’는 로시오 가리도 조야가, ‘보르돈 미네로’는 후안 루이스 캄포스 트리게로 ‘엘 포티’가 수상했습니다.

Tablao Flamenco Cordo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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