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menco
Estefanía Narváez 에스테파니아 나르바에즈
에스테파니아는 어릴 때부터 플라멩코 춤으로 먹고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에스테파니아는 어릴 때부터 플라멩코 춤을 추며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플라멩코 애호가인 그녀의 아버지는 보스턴에서 라몬 데 로스 레예스(무용수 아이작과 니노 데 로스 레예스의 아버지)의 수업에서 기타 반주를 맡았기 때문이죠. 6살 때 라몬 데 로스 레예스와 클라라 라모나의 공연에서 처음으로 무대에 섰습니다.
그녀는 항상 계속 배우고 연구하려는 열망을 가지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 세비야와 마드리드를 여행하며 계절에 따라 공부했고, 2013년에는 세비야로 이주해 파루키토, 후아나 아마야 등의 거장들과 함께 공부하며 이 지역의 플라멩코 타블라오에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2017년에는 마드리드로 이주하여 호세 마야, 알폰소 로사, 페드로 코르도바, 다비드 파니아구아 등의 거장들과 함께 공부했습니다. 현재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 거주하며 가장 유명한 타블라오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